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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 일상~

자작시~~~너를 위한기도 과니~시 너를 위한 기도 과니 눈이 오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넓고 무한한 마음의 귀를 가질수 있다면 그대를 사랑할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그대여 파도가 내 얼굴과 전신을 뒤덮어도 억센 바위 밑에서 피어나는 잡초가 될래요 순간에 순간을 좋아하는 순간적인 사랑이 아닌 벌이 꿀.. 더보기
자작시....그리움.사랑.우정 과니의 시~~ 그리움.사랑.우정 지은이....과니 그리움은 어느덧 스쳐간 바람 소리에 내 영혼을 살며시 두드리며 지난날의 추억의 문을 열게 합니다. 사랑은 뜻하지 않게 무한의 공기를 비집고 들어와 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 합니다. 우정은 가볍고 사랑 보담은 진하지 않지만 둘만의 이야기를 하나의 .. 더보기
만들수만 있다면~~ 과니 사랑도 카드로 살수 있는 카드가 있다던데... 아~ 이이들에게 사랑만 먹이게 할수 있을까~~ 할수만 있다면.. 그래두 연습은 해 봐야지..^^ 먼저 용기와 신뢰 그리고 기쁨을 작게 깍둑 썰어서 준비를 해요. 다음은 진실이라는 볶음 팬에 위의 재료를 희생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볶아 졌을때 .. 더보기
가을~ 자작글.... 더보기
요즘 시대으ㅔ 생존의 법칙~~ 아는 분이 뜬금없이 건네준 종이 한장.... 한번 읽어 보라면서 요즘 인터넷에서 뜨고 있는 글이랍니다... 출처는 어딘지 모르겠구요...복사지에 적힌 글을 여기에 옮겨 봅니다~~ <사회에 나가면 알게 되는 사실>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 더보기
자작시...지금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힘들때 난 조용히 어깨를 빌려 줍니다 내 어깨에 기대어 조금만 쉴수 있다면 난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당신이 혼자 있고 싶을때 난 조용히 옆에서 아무 말도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은채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슬플때 난 당신의 그 슬픔을 잊을수 있도록 환한 미소로 곁에 있겠습니다 난 당신의 가.. 더보기
둘째 아들의 입학식~ 큰 아이와 세살 터울인 문현이... 요 녀석이 오늘 입학을 한다. 예전 나 초등학교(예전엔 국민학교라 했는디~)에 입학할땐 아이들도 많구 저마다 오른쪽 가슴에 손수건 달고 입학했는데..코 닦으라고~ㅋㅋ 울 마님도 오늘 첫 출근이라 하는수 없이 회사에 모처럼 결근계내고 아빠노릇 했다. 시간을 잘 .. 더보기
자작글 ....첫사랑의 또다른 얼굴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잡고 있어도 잡혀 주질 않는... 추운 겨울날 매섭게 몰아치는 강추위보다도 더춥고 뜨거운 불길속 보다 더 뜨거운 내 첫 사랑은 지금 홍역을 앓고 있읍니다. 첫 사랑은 달콤하다고 부드럽고 하늘에 붕떠있는것 같다고...모든 첫 사랑이 다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폐부를 파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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