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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 일상~

집에서 난을 먹다~ 난은 난인데 그 난은 아니고 이쁜 난이 아니라 맛있는 난을 과니가 보여 줄랍니다... 호떡 같다구요...아니라에...T.T 울 아이들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 놈들은 집에선 항상 내복 입니다.. 어느 집을 가건 옷부 터 벗는게 습관이 되 버렸답니다.. 아무집을 가던 상관 없습니다..실.. 더보기
나른한날 우동 한 그릇~ 동네 슈퍼에 갔더니 이런 놈을 팝니다... 천원 이라 하기에 낼름 샀지요.. 조리법도 간단 합니다... 한번에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면과 건데기스프..그리고 액상스프 3종 구성~ 먼저 끓는 물에 스프 2종류를 넣습니다... 짬뽕 우동이라 냄새가 짬뽕라면 냄새가 나네여~~ 면.. 더보기
떡국 끓이기~ 그래두 설이니까 떡국은 끓여야 하기에 끓여 봅니다... 남들은 명절이면 남편들은 좋다는데... 아주 좋다는데... 왜..나는 힘이 들까요?? 왜...전 명절이 더 싫을까요?? 그러나 그런 외침들은 그저 제 가슴속에서만 메아리 칩니다... 그래두 기쁜 맘으로 합니다.. 음식은 정직 하니까요.. 더보기
만수동 천마산(철마산) 오르다~ 집 뒤에 있는 산입니다... 이쪽으로오 이사온것도 집 근처에 산이 있다는 매력이지요... 인천에서 공기좋기로 유명한곳 중에 한곳이기도 합니다.. 가끔식 오르면서 사진에 담고 싶어 제블에 올려 봅니다.. 정상까진 200m 높이의 산 입니다.. 첨엔 30분정도 걸렸는데.. 지금은 왕복 30분.. 더보기
starry night 동영상~ 성탄절 교회에서 찬양하기로한 곡 입니다.. 동작이 많이 어렵지만 잘 배워서 기쁜 찬양 하렵니다~~^^ 더보기
과니 집에서 곰탕을... 저번 가평에서 먹었던 곰탕 생각이나서.. 냉동실에 고히 모셔 있던 우족을 밤 새도록 우려낸 진국입니다.. 겉 보기엔 그 정성이 안 보이시겠지만 시간 지나면 굳어 질만큼 푹 고았답니다..아~진짜라니까요~ 우족에서 살을 발라 놓는답니다.. 한 봉다리씩 묶을때마다 고기도 같이 나눠서 넣어 주고요.. .. 더보기
과니가 튀김을... 웬만 하면 집에서 튀김을 잘 하지 않는데.. 어시장에 장본게 있어서 마눌 성화에 함수없이 튀김을 해 봅니다..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가정의 평화가 젤루 중요 하지 않겠습니까... 만복의 근원이되어야 할 곳도 가정이구요... 과니의 가정도 젤 소중하구요.. ㅎㅎㅎㅎㅎㅎㅎ.. 더보기
후추를 직접 갈아봐여~ 곰님 블에 들어갔다가 눈여겨 본것 중에 하나... 그라인더 후추... 분말된 후추가 아니라 직접 통후추를 갈아 쓸수있어서 그 향이 더 좋은 후추 랍니다.. 그 분은 다른 제품이었는데..전 요걸루 선택.. 참고로 오뚜기에서 나온 제품이 있는데..가격대가 제일 그렇다는... 향은 좋던데 갈아져 나오는 상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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