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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 일상~

집에서 난을 먹다~

 

 

난은 난인데 그 난은 아니고

이쁜 난이 아니라

맛있는 난을 과니가 보여 줄랍니다...

 

호떡 같다구요...아니라에...T.T

 

 

 

 

 

 

 

 

 

 

 

 

 

 

울 아이들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 놈들은 집에선 항상 내복 입니다..

어느 집을 가건 옷부 터 벗는게 습관이 되 버렸답니다..

아무집을 가던 상관 없습니다..실내에선 무조건 내복 입니다..

내 새끼이지만 희한한 새(^^)끼 입니다...

그래서 그냥 나두면 안 될것 같아..친척집 같은 그런 집만 빼곤 옷탈피 금지 시켰답니다...

 

 

 

 

 

 

한 참을 놀더니 간식 해달라 투쟁 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왜 간식을 저 한테 달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마눌은 점점 부억에서 멀어져 가는 느낌 입니다..

슬슬 눈치 보면서 밥도 안차려 줄려구 합니다..

저두 조만간 대책을 세워야 겠네여^^

암튼 간식을 하러 또 쫄래쫄래 곳간으로 갑니다..

 

 

 

저번에 사놨던 놈인데요...

언젠가 인도커리 전문점을 가기전에 난이 어떤건가 하구 미리 먹어 볼라구

시식용으로로 마트에서 샀던 난 믹습니다...

맛도 볼겸 이걸로 간식 하려 합니다...

 

 

 

 

 

 

 

 

 

안에 내용물입니다..

난믹스용 가루와 이스트...

그리고 파우다와 커리분말로 구성 되었네여...

 

 

 

 

 

 

 

 

난믹스를 다 사용치 마루요..덧밀가루용으로 조금 남겨 놓고

물도 80ml정도에서 시작 하심 될것 같네요...

반죽 하면서 질을 경우 남겨둔 믹스분을 넣어 가면서 하심이 반죽을 실패 할경우가 적어져요~

 

 

 

 

 

 

 

 

 

 

 

 

반죽은 손에 묻지 않을때까지...

찰기가 생길때까지....

 

 

 

 

 

 

 

 

랩으로 잘 덮어 발효를 시키면 되는데요..

여기 써있는 시간도 중요 하지만 발효시간은 각 집마다 편차가 있으니 시간 보면서 하시는게 좋아요..

저희 집은 1시간 정도 했습니다...

 

 

 

 

 

 

 

 

 

 

 

너무 오래 발효를 했나 싶기도 하구요...

 

 

 

 

 

 

 

 

 

 

 

 

 

 

 

 

 

 

 

 

 

 

 

 

 

 

 

 

 

 

 

 

 

 

 

 

 

 

 

 

 

 

 

 

 

 

 

 

 

 

 

 

 

 

 

 

 

 

 

 

 

완성된 난 입니다...

 

향도 고소하구..

빵도 방금 한거라..기대 민빵 입니다....

 

 

 

 

늘 해오던 카레랑 향이 조금 다른거 같네요...

 

 

 

 

 

생각 보다 나쁘지 않네여...

나중에 커리집 가서도 잘 먹을것 같네요..

아이들도 잘 먹구...

 

 

 

 

 

밥 대신에 돈가스랑 잘 어울리구요...

근데.......

이거 먹으면서 호떡이 아쉬운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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