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먹거리~

밴댕이~~~속알딱지~~~ㅎㅎㅎㅎ 연안 밴댕이 회집

밍과니 2013. 4. 12. 21:10

 

 

 

 

주위에 속 좁으신분 없나요~~??

제 주변에도 몇분 계시는데...유독 한 분이 심 하지요....

한번 삐지면 하루종일 말 안하다가 담날에 풀어져서 ㅎㅎ거립니다....

뒤에서 뒷담화 하다 벤뎅이 어쩌구 저쩌구 했더니...

뜬금없이 밴댕이 먹으러 가자네요...

밴댕이가 속(내장)이 작다 면서요~~^^

 

콜~~~!!

이참에 전 쭈꾸미도 먹고 싶다니까 거기 쭈꾸미도 한다네요...

다들 쭈꾸미 많이 드시던데...

저두 더 늦기전에 쭈구미 밥알이란거 먹어러 갑니다....

 

 

연안 횟집 입니다...

큰간판으로 벤뎅이 써있는거 보니 벤뎅이 전문인가 보네요...

 

 

 

부천 상동 뉴코아 아울렛 건너편에 있답니다.... 

 

위치는 요기~~~

 

 

 

 

 

 

 

 

 

 

 

 

 

 

 밴댕이를 먹으러 왔긴 했지만...

제가 설득해서 그래두 이 봄이 가기전에

쭈꾸미 머리에든 밥알은 묵어야 되는거 아니냐구 그랬지요....

밴댕이는 무침으로 입가심 하구 쭈꾸미 샤브 하자구....

 

혹 밥알 없음 어쩌지??? 궁굼 함에....

마침 여쭤보니

"저희집은 선별해서 가져오니까 안심 하라그~~~""

콜 합니다~~~

 

 

 

밑반찬~~

 간장 게장인데..박하지와 꽃게 섞어서 나옴...

 

 

 

 

 

 그외 반찬은 그때 그때 바뀌겠지요.....

 

 

 

 

 

 오늘 과니가 이슬이에 도전 합니다....

요즘 홍초에 섞어 마시는게 유행이라는데...

 

요거 섞으면 청하와 비슷 하다구.....해서 오늘은 청하를 뒤로 하구 함 마셔 볼까 합니다...

 

 

 

한병에 홍초 50ml 한병 ~~~ 

색은 조쿠만....뒷 감당도 좋을련지......ㅎㅎㅎㅎㅎ

결국 뒷애기지만 ....한 병 마시구 헤롱 했다는....ㅎㅎ

 

 

 

 

 쭈꾸미 샤브용 육수 나옵니다....

 

 

 

 

 밴댕이 무침이 먼저 나오네요...

중짜리 24,000원...비싸고 싸고는 잘 모르겠네요...

저두 밴댕일 첨 먹어보기도 했지만 시세도 잘 모르겠고...

 

 

 

 첫 시식이라 긴장 됩니다....

멸치회 무침이 생각 나네요~~

 

 

 

 조심히 듬뿍 먹어봅니다...

 

으미~~요거 물건이네요...

양념을 잘 하셨네~~ㅎㅎㅎ

밴댕이가 원래 연하나요??

부드럽게 넘어가네요....맛도 있구...

누구 밴댕이 속알딱지 생각하며 먹으니 더 맛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쭈꾸미 등장 하십니다...

 

그러나 가격에 한 번 놀랍니다....

쭈꾸미 4마리 주셨는데....가격은 5마넌~~ㅡ.ㅡ

너무 비싸~~그래두 알 먹으니 참는다.......

 

 

 

먼저 쭈꾸미를 기절~~

그래야 먹물이 안튄다네요~~

 

 

 야채 넣구~~

 다리먼저 잘라서 주시네요...지금 드셩~~

 

 

 연한 다리 먹다보니 금새 머리만 굴러 다닙니다...

 

 

 이젠 남은거 다 집어 넣구 우리 맘대로 기절 시킵니다....

 

안주는 중간에 이렇게 맥이 끊어지면 맛이 없답니다...

계속 이어 가야 먹은거 같지요~~

 

 

 

 

 

묘한 먹물맛~~ㅎㅎ

 

 

 

 

 

 

얼른 다리 건져 먹구 머리 기다립니다...

 

 

근데 자꾸 뒷끝이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이럴땐 꼭 불길 하던데......

 

 

 

 

 

 

제는 붓도 없는데...자꾸 먹물만 주고 그래...

 

 

이렇게 먹물이 많이 나온다는건 알이 없다는건데....

 

다 익은 머릴  잘라 보니...

역시 먹물만 잔뜩~~

 

 

쥔님께 따집니다...

이 멈니까~~~??

 

쥔님왈...

요즘에 알이 없다는...저희도 어쩔수 없다는....

 

갑자기 속이 부글 부글....선별 한거는 알 없는거 선별 했다는거임~~ㅡ.ㅡ

 

오늘따라 우서님 딥다 보고프네여~~

소래 갔음 이런일 없는데....

우서님~~~..........

 

 

대답 없으시네....주무시는가 보다....ㅎㅎㅎㅎ

 

 

 

밥알 대신 밥 시키기도 머하고...사리 말아 봅니다...

 

 

 

야채는 듬뿍 주시네요...

정말 미나리 먹구 미쳐 버릴까 보다.....

 

 

 

먹물에 끓인 라면이라 그런지 간도 안 맞구...

같이 나온 쌈장 넣어 끓였더니 기막힌데요...역시 과니다~~ㅎㅎ

 

 

 

 

 

 

 

 허전한 맘 달래기 위해 밴댕이 구이 시켜 봅니다...

전어와 비슷 하긴 한데...

길죽 하면서 납작 하네요....

요것도 통채로 먹나요??

 

전어와 달리 잔가시가 많네요~~

 

 

 

 

전 요렇게 발라 먹었답니다...

확실한건 전어보다 밴댕이가 더 맛난다는~~^^

무침도 맛있는데...구이도 좋네요...

걍 밴댕이만 먹을걸.....

 

잘 먹긴 먹었는데...아쉬움이 너무 많은 집이네요...이 집은...

상동의 음식점들이 저에게 잘 안맞나 봅니다....

 

그래두 누구 처럼 속 좁지 않게 행동 하려 많이 웃은 날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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