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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같은 과니의 요리

과니와 요리해요~ 올만에 올려 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맛있게 만들어 봐요~ 더보기
내몸에 해장을 원할때 확실히 풀어드리는 얼큰이국~ 느끼한걸 드셨거나 과음 했을때.. 얼큰한거 드시고 싶지 않으세요.. 과니가 오늘 칼칼하면서도 속이 쫘~~~~~~악 풀리는 국 하나 끓이렵니다... 일단 국 제목 부터... 이름에서 부터 시원한... 소고기 해장국.............!!! 국거리용으로는 쓰는 부위는 아니지만... 과니 같은 경우엔 갈빗살이나 안창살을 많이.. 더보기
삐뚤이를 아시나요?? 제가 사는 동넨 인천입니다.. 그러면서도 소래포구에서도 가까운 곳에 있죠...한...15분 걸리나..차타구..ㅎㅎ 해물이 조금 많이 필요 할때 가끔 오는 곳이에요.. 울 막내 무년이가 새우를 좋아해 사러 오기도 하구요.. 토욜이라 사람이 아주 많네요.. 조금 일찍 올걸...전 사람 많으면 복잡해서 싫거든요.... 더보기
과니의 진짜 건강에 좋은 밑반찬 만들기... 가끔은....아주 가끔은 과니도 요리를 합니다.. 오늘은 요리라기 보담 밑반찬을 몇가지 해보려 하는데요.. 어저께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맘에드는 재료 몇가지를 사면서 혼자 반찬 만드는 상상을 해보았지요.. 그걸 오늘 해보려 합니다.. 많은 공식이 필요한것도 아니구.. 우리가족 몸에도 좋고 맛도 좋.. 더보기
입맛 잃은 아내를 위해~ 과니의 요리 요즘 아내가 평가 인증이다 머다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너무 혹사 시키는것이 안스러워 먹고 싶다는 묵밥..묵사발 이라고도 하죠.. 묵밥을 하려 합니다.. 남편님들은 밖에서 보신이다 머다 하면서 회식자리건 술자리건 해서 알게 모르게 여러 음식 들을 접하지만.. 정작 .. 더보기
고소하고 맛있는 오븐에 구운 누룽지 삼각김밥 과니가 하이 합니다~ 비온뒤에 보는 태양은 뜨거워도 올만에 보는 해라 정말 방갑습니다~ 비보담 해를 더 사랑하는 과니가 또 수줍게 요리를 깝칩니다..알지도 못하믄서..ㅎㅎ 울 아들이 좋아하는 삼각김밥~ 저번에 삼각김밥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 삼각김밥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려 합니다.. 이름하.. 더보기
암튼 먹어야 힘나지요..영양가득 닭죽을 소개 합니다~ 지난번 싸게 구입한 닭 세마리중 두번째 닭을 꺼내어 닭죽을 할까 합니다.. 전날의 갠적인 모임으로 약간 미안해진 과니가 맘씨착한 아내를 위해서 정성껏 쑤어볼까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일적으로 집에 들어오지 못한 관계로 아내에게 냉동실에 있는 닭을 한마리 미리 냉장실로 옮기라 했는데... 더보기
과니 찜닭을 창작하다..봉추찜닭 따라잡기~ 과니가 찜닭을 하려 합니다... 찔닭.... 아주 고리타분한 시절...안동찜닭이라는 간판 걸고 참 유명 했습죠.. 지금은 봉추 찜닭이 유명한가 봅니다... 안동찜닭은... 안동은 워낙에 찜으로 유명한 고장이죠.. 잉어찜 매기찜등...그런 동네에서 닭을 조림해 먹는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안동의 안 동네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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