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맛 잃은 아내를 위해~ 과니의 요리 요즘 아내가 평가 인증이다 머다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너무 혹사 시키는것이 안스러워 먹고 싶다는 묵밥..묵사발 이라고도 하죠.. 묵밥을 하려 합니다.. 남편님들은 밖에서 보신이다 머다 하면서 회식자리건 술자리건 해서 알게 모르게 여러 음식 들을 접하지만.. 정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