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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 일상~

이제는 기다립니다........

 

 

 

 

 

 

 

과니 블입니다...........

 

 

 

 

순간 순간의 싸움 이었던 삼일이 지나고....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그러다가도 일어 서실거야~라는 굳은 믿음으로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갔습니다....

 

많은 분들의 바램과 기도 속에

 

그리고 많은 눈물의 보답으로 장모님은 ....

아니 전....결혼 전이나 후에도 장모님이란 호칭대신

어머니.엄마~라 불렀습니다....

 

저에겐 또 한분의 어머니 이십니다...

 

그 어머니가 힘겹게 의식을 찾고 위기를 넘기고

 

비록 반신불수가 되셨지만 조금씩 희망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들 목구멍에 아무 것도 넘어 가질 않았는데....

이제 먹을게 보이네요...ㅎㅎㅎㅎ

 

 

 

 

 

둘째 처형이 일본에 사는데..........

어머니 소식듣자 마자 달려 왔는데..........

 

그 와중에 우리 줄라고 이거 사왔답니다....

 

사온지 이틀만에 먹어 보네요....

 

 

 

 

 

 

 

교토 명물 야츠 하시라 하는데...

지금은 오타베라 하더군요.....

 

딸기맛도 있고 녹차 맛도 있고...

이건 흑임자 입니다....

 

 

 

안에는 앙금이 있어서 맛있지만...

떡 자체도 어찌나 부드러운지요....

 

 

 

 

 

 

요건 다른거......입니다.....

 

 

 

 

 

한장씩 뜯어 먹는건데....

이것도 맛있네여~~

 

 

 

저도 사람인지라....

 

순식간에 흡입 했습니다..........

 

 

 

 

 

 

 

 

 

 

 

 

처음 병원이 세브란스인데.....

 

이렇게 주일날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들을수 있어서 마음이 어찌나 은혜스러운지 몰랐답니다.....

 

 

 

뇌가 3/2가 기능을 잃었는데도

이렇게 살아계신게 기적이라 하시네요......

 

 

 

세곳의 교회와 저희를 아시는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이렇게 역사 하셨다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 더 큰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사람을 알아 보시고

웃으시기도 하고 화도 내시고 조금씩 소통을 말을 못하시니 얼굴로 표현 하시지만

 

입이 트여서 음식을 삼키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콧줄울 뺄수 있는 소망을 바라봅니다....

병원에선 최악을 계속 말씀 하시지만

 

저희는 최선을 볼겁니다....

 

 

 

 

 

이 겨울이 지나고

새겨울이 왔을땐....

 

어머니와 같이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어머니 조금만더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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