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에 있는 에덴의 집인 요양원에
다녀 왔더랬죠~~
작목 하시는 감자를 수확 해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 하다 해서
봉사 하러 갔답니다....
사실 솔직한 맴은 정심에 고기 꾸바 준다 해서 갔답니다~~
맛있는 꼬기도 먹구 ...
봉사두 하구 ...
과니의 가슴이 따뜻해진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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