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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 일상~

문현이 태권도 공개심사~

 

 

그동안 많은 공개 심사가 있었지만

재대로 참여를 못했는데

간만에 참여 하면서 사진도 빵빵 찍었다지요...

지지난주에 국기원에서 2품 심사 받고나서

체육관에서 따로 하는 공개심사인지라

편안하게 응원 하고 왔답니다..

 

 

 아이들의 긴장된 모습들....

부모님 앞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이제 시작한 흰띠부터 심사가 시작 됩니다..

 

 

 

 너무나 귀엽다..ㅎ

 

 

노랑띠 부터 파랑띠까지...

조금은 틀려 보이는 동작들...

 

 

 저번 국기원에서 일품에서 이품에 승급심사에 합격해서

오늘 이품띠를 수여 받을 문현이랍니다..

위에 형아는 3품에서 그만두고 지 엄마의 성화로 학원으로 진격중이랍니다..

근데 오늘 이걸 보면서 다시 시켜야 겠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3품형아들의 시범...

역시 다르죠..

검정띠가 일단인줄 알았는데..

품이 단이라더군요...

 

 

 발차기에 힘이 틀려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시범단의 공연이 시작 됩니다..문현이가 속해있기도 하구요..^^

 

 

 

 

 

 

 

 

 

 흰도복을 바꺼입고 시범을 계속 보이고 있는 문현이...

 

시범단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따로 교욱중...

시범단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 부쩍 운동에 자신이 붙은 문현이랍니다~

 

 

 유급자들의 깜짝쇼~~

 계속해서 시범단 공연..

 

 

 

 

 

 

 와우~멋있다~

 

 

사밤닌과 관장님의 멋진 시범..와우~짝짝짝

2품띠 수여식...잘했다 문현아~

 

 

 마지막으로 관장님께서 한 말씀 하십니다..

아이들의 운동보다 인성교육을 더 많이 알려 주시는 멋진 관장님이랍니다..^^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박수~~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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