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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의 어설픈 빵이야기

재도전~~부엉이 케잌~

 

저 저 번주에 캐릭터 케잌을 만들면서

아쉬운점이 너무 너무 많아 다시 기회가 되어 하게 됐어요~

그렇다고 이쁘게 잘 나온건 아니지만 저번보담 확실히 발전이 되서 자랑하고 싶네요~~

 

 

 

 

재료~~

이번 레시피 역시 밈깅표님 꺼 발췌 했구여~~

쵸코 시트...2개 (12cm)

 

가나슈

다크 코팅 쵸코렛...180g

생크림....60g

 

장식

쵸코 쿠키(안쪽 바닐라 발라져 있는것)...4개

쵸코알..색갈별로~~

 

 

금방 나온 빵이에요..

뜨끈뜨끈한..먹고 싶은걸 꼭꼭 참고 있지요..우유랑 먹어두 맛있거든요..스폰지 케잌이라~~^^

 

 

 

다 식은 시트위에

생크림을 한번 보글 끓여내어 쵸코렛을 넣어 녹여낸후 차갑게 굳혀

가나슈를 만들어요..

그걸 시트위에 고르게 펴 바르죠..

그리곤 굳길 기다립니다...

5분...

10분....

 

쿠킫를 올려 눈을 만들어주고 남은 가나슈를 짤주머니에 넣어 깃털 모양을 만들어 주세여~~

꼭 어디서 본 만화 같은뎅~~ㅋ

 

 

남은 쵸코 볼로 눈과 입을 만들어 주면 되지요...

부엉이 같나요??

참고로

제가

저번에 제가 실패한 케잌 보여 드릴께요...

같은 재료와 같은 순서로 했는데 이렇게 틀리네여~~ㅎㅎ

 

 

조금 비교가 되시나요...

요놈도 원래 부엉이를 묘사 하려 했는데..아이 얼굴이 되었지 머에여~~

 

 

 

암튼 이렇게 라도 다시 부엉이를 만들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조금은 눈이 튀어 나온게 우습지만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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