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니의 빵만들기~
비엔나 소세지가 들어간 빵~~
핸드믹서가 있다면 부드러운 빵을 할수 있지요~~
이방법은 케잌 시트 만드는 것과 동일하답니다~
재료..12개분
머랭...
달걀 3개중에 흰자만...
설탕...40g
그리고...
달걀 3개중에 노른자만...
설탕...50g
소금...3g
박력분..80g
버터...30g
바닐라오일...1ts
비엔나 소세지...24알
땅콩가루...
머핀틀 팬에 녹인 버터를 미리 발라주세요....
잘 분리 되기 위해서랍니다...
아님 베이킹 컵을 이용하셔두 되구요...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
흰자는 분량의 설탕을 3회에 걸쳐 나눠 주시면서
머랭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노른자는 설탕과 소금을 넣어 아이보리색이 나도록 믹싱 하시고요~~
그 노른자 믹싱한거에 미리 체쳐준 밀가루를 넣어 주걱으로 선을 긋듯이 섞어 주세여`
요렇게 말이죠~~
머랭의 반을 덜어 섞고 나머지 반을 다 넣고 섞으세요~~
반죽의 조금만 덜어 녹여둔 버터에 섞어서...
다시 반죽에 혼합....거품이 죽으면 안되지요~~^^
반죽을 틀에 적닥량을 덜어 담으세요...
땅콩가루를 조금씩....
달걀 2개를 약간의 소금을 넣어 저은다음 위에 조금씩 올려 주세요..
약간의 바삭 함이 생겨요~~170도에 30분~
요건 같은 방법으로 응용 한건데요..반죽 할때 코코아가루를 더 첨가 했어요~~
파운드 틀에 담아서 구워 주시면 되죠~~^^
오븐에서 꺼낼때 전 요 냄새가 좋아요..
꼭 제과점을 하는 듯한 냄새가 나거든요..
밥이 다 될때 나는 냄새보다 요 향기가 더 끌리네요~~^^
머핀 틀에 하지 않아서 조금지저 분 하긴 해도 부드럽지만 겉은 바삭함이 있지요~~^
쏘세지 보이시죠..저두 좋아 하지만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해요~~
파운드케잌은 아니지만
견과류를 뿌려서 그럴듯 하네요~~
먹기좋게 썰어서 우유와 같이 먹으면 간식으로 그만이랍니다~~^^
오늘 한번 시간 내서 해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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