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니의맛집~
올 8월에 기분좋게 다녀왔던..에스카그린~
연말에 기회가 되서 후기 보고 합니당~~^^
다행이도 그때 보다 나아진 분위기에 안심~
가끔 추천맛집에 글 올리고나서 그 후에 다녀 오신 분들이
그때랑 틀리다 라는 말씀들을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이곳은 업그레이드를 했네요..
단지 서비스 면에서 좀더 성숙 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부탁을 하면서~~^^
여긴 씨푸드 부페가 아니라 스테이크가 무한 리필되는 곳이랍니다...
때문에 부페도 어느 메뉴가 주가 되느냐에 따라 곁들이로 드실수 있는 메뉴들이 틀려집니다...
예전과 틀려진것 발견...통참치 스시메뉴가 늘었네요~~
그리고 가격은 변동이 없는것 같지만...
취학 어린이 가격이 11,000원에서 2,000원 오른 13,000원이 되었네요..
에스카 그린입니다~~
스시자체의 길이도 길어 진게 눈에 뛰네요...
예전보다 와사비의 양이 적어져서 매운맛도 덜해 씹는게 더 좋아 진것 같아 기분이 좋네여~~
그리고 스테이크가 한 가지에서
두가지로 늘어났네요..선택 할수 있다는것~~^^
저번 보다 질겨 진것 같지만 그래두 먹을만 합니다..
폭립은 그저~~^^
스테이크는 무한 리필 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답니다...
그 시간 안에선 몇번이고 재 주문이 가능해요~~^^
제가 자신있게 추천 해드리는 메뉴..새송이 베이컨 말이..
그냥 맛있습니다~~^^
요 메뉴들 외에 종류는 많아요..대게가 사라진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제가 육류 종류를 좋아해 샐러드 메뉴나 에피 타이저 메뉴,그리고 회종류는 담아 오진 않았어요..
구성도 괜찮고 추천 할만 합니디~~
디저트도 깔끔하고...
즉석요린 그럭저럭~~
전체적으로 봤을때 에스카그린 괜찮은 곳이에요...
가격도 적당한것 같고...
제가 시간상의 문제로 디너만 먹어봐서 런치는 머라 말씀 드릴수 없는게 흠이자면 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
시간이 저녁 10시 30분까지 였는데..10시까지로 바뀌었으니 시간 참고 하세요~~^^
이상 에스카 그린 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