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치고 힘들고 머리는 자꾸 땅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귀한 선물이 왔네요~^^
봄향기 먹고 힘내야쥐~~ㅎ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 어떤 피로 회복제 보다도
영양제 보다도
귀한걸 주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저보다 공실이가 더 좋아 하네요~~
두릅을 푹 삶아서 다지고 무쳐서 병환중에 계신
엄니 드리면 아주 좋아 하시겠어용~~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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