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잎새를 바라보다
어느덧 나의 자신에
완행 열차를 타고 달려온
황혼의 종점에 머물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더 늦기전에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보담
가슴이 시리도록
따뜻한 사랑을 할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보여지는 사랑보담 감추고 아끼는 사랑도 아닌
차가우면서도
따뜻함이 묻어있는
눈을 가질수 있도록...
그런 사랑만 할수 있다면
내영혼까지 팔수 있을거라고...
그런사랑을 할수 있다면....
320x100
'과니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작시....님 그림자 (0) | 2008.11.30 |
|---|---|
| 자작시 사랑 ...그리고... (0) | 2008.11.16 |
| [스크랩] 가을하늘의 예쁜배경사진 (2) (0) | 2008.11.02 |
| 체육대회~ (0) | 2008.10.19 |
| 이제 사랑해도 될까요... (0) | 2008.1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