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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의 어설픈 빵이야기

황도 무스 케�~

오늘은 무스 케�에 도전 해볼까 한다...

 

 

 

지난번에 구입한 무스링을 개시 할때가 드뎌 온것이다~~커밍~~�!!

요즘 제철인 복숭아 한개를 껍질을 잘깍아 놓구

스폰지 믹스를 이용 해서 반죽을 준비하면서 생밤도 잘게 깍둑 썰어 시트 반죽에 퐁당...같이 오븐에 구워준다

 

 

요런 모양이 나왔는디~~나두 첨 해봤는데 생각외로 잘 나왔다. 밤 빵이다~~

반을 갈라 2장으로 준비한다.

 

 

크림치즈 200g...설탕  1 스픈....우유  25g 을 섞어주면서 찬 물에 불린 젤라틴을 중탕으로 녹여 같이 섞어준다.

여기에 거품올린 생크림120g까지 섞어주면 크림 치즈 무스가 완성...아~싸...느끼하다.-.-;

 

 

무스링에 시트의 반을 놓구 무스의 절반을 발라준다.

그 위에 남은 시트 올리고 남은 무스 역시 같은 방법으로 스패튤러를 이용해서 깔금하게 마무리한다.별루 안 깔끔해 보인다.--:

 

 

 

 

냉장고에서 2시간 굳히면서 복숭아를 얇게 반달썰기 해서 팬에 물 2국자...설탕 2 스픈을 넣고 조리다가 복숭아와 조림국물를 분리해서

조림국물에 중탕으로 녹인 젤라틴과 섞어 식혀 준다.

2시간이 흐른후~~

 

 

 

 

냉장고에서 꺼낸 무스 케� 위에 조린 복숭아를 예쁘게 데코해주고 그위에 젤라틴을 섞은 조림국물을 살살 부어주고 냉장고에서

1시간 굳힌다....아~~힘들다. 그래두 맛있겠지..^^

10분...도 10분...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짜잔~~허걱

 

 

무스링 주변에 뜨거운 수건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틀을 걷어내고 맛있게 양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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