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내음 들깨 칼국수

 

 

 

 

 

 

 

 

 

 

 

달달맘께서 두달 전부터 노랠 불러서 온곳입니다.

칼국수 집인데요~

과니는 돈주고 칼국수나 수제비 사먹는거 별루 안좋아 합니다.

물국수나 냉면 ,모밀류는 괘안은데 이상케도 칼,수제비는 밖에서 먹는게 아까운지 모르겠어요~ㅎㅎㅎ

할수없이 온곳이긴 한데

팥죽은 모르겠고 들깨 칼국수는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