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니블 입니다.....
오월은 가정의달 입니다.....
그 오월의 가정의달 어느날.....
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났더니....
요거이 딱~~있네요....
새벽 일찍 출근하는 사람은 울가족 중에
저밖에 없기에....
제가 먼저 발견 했지요....
제꺼이기에 제꺼만 봅니다....
음............짜식.............많이 컸구나..........훌쩍~눈물 한 방울 흘려주는센스...
바로 답글 남깁니다......
그날 저녁에 답례로 스시부페 갑니다.....
초밥은 울가족 다 좋아 하는 메뉴인데....
워낙 잘먹는게 아니라...
워낙 많이 먹기에....
웬만하면 울가족운 무한리필 되는곳으로 가야 잘멋었다 입니다.....
요즘에 많이 뜨고 있는 부페중엔 한 곳입니다.....
다만 개인이 체인점을 하는거라
서비스나 분위기는 조금 어수선 합니다...
그치만 가격대에 비해서 종류나 맛은
좋은 편이라 손님들이 많습니다.....
일단 둘러보고....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고............
디저트엔 무어가 있나?
작은놈 좋아하는 새우장 확인시켜주고....
식사 시작 합니다....
다먹고 난후......
옆구리가 너무 아퐈~(과식 하면 옆구리 아픔)
아이스크림도 못먹고 빙수도 못먹구
나왔네여....
한동안 스시는 안녕 입니다...ㅎㅎㅎㅎㅎ
맛있게 잘 먹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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