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니의 시~~
그리움.사랑.우정
지은이....과니
그리움은 어느덧 스쳐간 바람 소리에
내 영혼을 살며시 두드리며
지난날의 추억의 문을 열게 합니다.
사랑은 뜻하지 않게
무한의 공기를 비집고 들어와
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 합니다.
우정은 가볍고
사랑 보담은 진하지 않지만
둘만의 이야기를 하나의 책처럼 묶어주며
은은한 커피의 내음을 만끽하듯이
세월의 시간에 무덤이되어
오늘도 나의 영혼을 살며시 두두립니다.
320x100
'과니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우!! 제가 맛집 블로그로 선정~ (0) | 2010.12.18 |
---|---|
자작시~~~너를 위한기도 (0) | 2010.06.06 |
만들수만 있다면~~ (0) | 2010.03.14 |
가을~ 자작글.... (0) | 2009.11.02 |
요즘 시대으ㅔ 생존의 법칙~~ (0) | 200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