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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인스시~~ 과니 과니맛집 초밥...스시라고도 하죠^^ 혜랑이라는 회전 초밥집이 아주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에 생기고 난후 지금은 새로운 먹거리 문화로 변화된 지금 스시부페라는 이름으로 무섭지만....친숙히 다가오고 있지요... 울나라도 막걸리가 세계로 쭉죽 뻗어나가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답니다^^ 암튼 야.. 더보기
순흥골 과니 과니맛집 순흥골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741-53 02-848-1888 신풍역1번 출구로 나오셔서 조금 걸어 가시다 치킨 뱅이 골목으로 가셔서 도로 나오면 좌회전 해서 10M만 걸으시면 골~~ 여기 아시나요?? 순흥골... 돼지 갈비집인데 이쪽 지역 분들은 다 아는곳 이랍니다... 예전에 이 금방에 살때도 유명 했었.. 더보기
홈메이드 버섯피자~~ 과니 과니요리 집에 오는 골목길에 참 많고도 많은 피자 집이 있네여.. 그 예전엔 큰 업체의 고품격 피자가 즐비 했는데... 동네마다 저렴한 피자집이 들어 서면서 맛과 가격에서 절대로 뒤지지 않은 피자집이 많더군요.. 때문에 가격이 5.000~8,000원 정도 이면 저두 할수 있겠다 싶어서 열심히 책을 독파... 더보기
멘무샤... 과니 과니맛집.... 그렇게 덥던 여름 같은 더위가 어제 저녁 부터 내리던 비는 오늘 까지 계속 되면서 갑자기 싸늘한 날씨가 돼버렸네요~~ 아직 오후 한 시인데도 어둑 어둑 해진 바깥 날씨는 뜨끈 한 국물을 생각 나게 하죠.... 일본 라멘 좋아 하시나요?? 비릿한 육수에 면발도 생면인 일본 라면을 처음.. 더보기
자작시~~~너를 위한기도 과니~시 너를 위한 기도 과니 눈이 오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넓고 무한한 마음의 귀를 가질수 있다면 그대를 사랑할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그대여 파도가 내 얼굴과 전신을 뒤덮어도 억센 바위 밑에서 피어나는 잡초가 될래요 순간에 순간을 좋아하는 순간적인 사랑이 아닌 벌이 꿀.. 더보기
신림동 청해수산 과니 과니맛집 청해수산 지하철2호선 1번출구 양지병원옆 02)888-6665 신림역에 가면 큰 횟집이 2곳이나 있지요.. 오늘은 그 중에 꽤~오래된 역사라면 좀 거창 하지만 그래두 나름 오랜 세월을 한 곳에서 지키고 있는집... 청해수산을 소개 할까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음..... 고민이 하나 있죠... 예전 명.. 더보기
자작시....그리움.사랑.우정 과니의 시~~ 그리움.사랑.우정 지은이....과니 그리움은 어느덧 스쳐간 바람 소리에 내 영혼을 살며시 두드리며 지난날의 추억의 문을 열게 합니다. 사랑은 뜻하지 않게 무한의 공기를 비집고 들어와 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 합니다. 우정은 가볍고 사랑 보담은 진하지 않지만 둘만의 이야기를 하나의 .. 더보기
새발나물 김밥 과니 과니요리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날씨가 완연한 여름 같아요~~^^* 아직 초여름 처럼 그렇게 덥진 않지만 오락가락 하는 오월 날씨치곤 오늘은 조금 덥네여... 놀러가긴 딱 좋은 날씨ㅋㅋ 그래서 오늘 김밥을 만들어 볼까해요... 그냥 김밥은 싫구... 혹 새발 나물 아세요~~?? 요거여 요거... 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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