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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캠핑이야기

포천 로얄캠핑장........경기도 캠핑장~~

 

 

 

 

포천에 있는 로얄 캠핑장입니다~

 

 

산정호수 로얄오토캠핑 http://www.royalcamping.co.kr/

 

홈페이지에서 예약 하시면 됩니다...

그래두 가시기전 제가 안내좀 해볼까요~~~....

 

 

 

 

네비를 키고 왔는데.....

근처에서 네비가 도착 위치를 잘 못잡습니다....

 

참고로 제 네비는 지니 입니다....

 

 

 

 

근처에 다행히 안내 표지가 있어서 좌우 살피며 조심히 들어가 봅니다....

 

 

바로 옆에 캠핑 허브밸리 캠핑장이 있습니다.......

첨엔 조~~기를 검색하다.....이쪽으로 넘어 왔네요~~

 

왜 그랬을까.......글쎄요~~~~~걍 느낌이랄까요.....ㅎㅎ

 

 

 

 

 

 

 

 

 

 

마법의 숲으로 들어 갑니다...................

 

 

 

 

 

 

 

 

 

 

 

 

 

 

 

 

 

 

이런 가로수길이 주욱 나있으면 좋으련만.............

 

좀 짧다는요~~~~~~~~~~~~

 

 

 

 

 

 

 

 

 

들어 오게 되면......

 

캠장 사이트의 시작 이면서도......

 

사무실은 더 가야 합니다.....

 

 

보시기에 한가해 보이죠??

 

담날 발디들곳도 없이 꽉 차있었답니다......

 

 

 

 

 

 

 

 

 

 

 

캠장을 다니면서 느끼는건......

 

평일에 오고 시프다~~~~~~~~~

 

 

 

 

 

 

 

 

 

 

 

 

 

 

매점에선

다른곳도 그렇지만.....

캠핑을 하면서 딱 필요한것들은 웬만큼 있습니다......

 

 

 

 

 

 

 

개수대는 야외 개수대가 한 동이 있고.....

 

사무실뒤로 실내에 한동이 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잘 갖춰져 있는데........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

 

뜨거운물도 잘 나옵니다......

 

 

보시는건 분홍색이니  여자 화장실이겠지요......

 

 

 

 

남자 화장실은 개수대를 돌아 가면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수영장이 있습니다......

 

 

 

구름 다리 밑에는 간단하게 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피라미가 많이 있습니다....

조금만 열심을 내면 매운탕정도나 튀김정도는 건질수 있습니다.......

 

 

 

 

 

반도를 이용해서 저런곳을 훝으면 될것 같지요??.....ㅎㅎㅎㅎㅎ

 

 

 

 

 

 

 

구름다리를 건너가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바이킹같은 스릴은 없지만......

 

나름 살짝 살짝 스릴 있답니다......

 

 

 

 

 

 

 

 

 

수영장물은 깨끗한 편이고 이곳에도 텐트를 구축 할수 있게

몇 사이트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 이라면

여기 사이트가 아주 적격 이겠지요~~

 

 

 

 

 

 

 

 

 

둘레길은 있지만.....

별루 둘러 보고 싶진 않습니다.......

 

지금 이시각.....너무 덥거든요.......ㅡㅡ

 

 

 

 

 

 

 

 

 

사이트는 다 파쇄석인데.......

 

2%부족한 파쇄석......

 

걍 자갈을 휙 뿌려 논듯.......

 

 

그러나 바닥엔 어마어마한 바위가 숨어 있어서

팩 박을때 조심 하셔야 합니다.....

 

팩 박으시다가 망치 부러뜨리신분 몇분 봤습니다.....

 

그중에 저두 포함 되구여..ㅠ.ㅠ

 

 

 

 

 

 

 

물론 전기도 됩니다......

 

그리 특별한 것은 없지만......

부족한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관리는 좀 부실해서 약간 거시기한 것은 있습니다.....

 

제가 관리가 잘되어 있는곳만 다녀 봐서 그런지....

실망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런 실망감을 캠지기님의 친절함으로 메꾸어 집니다.....

친숙한 형처럼 잘 대해주는 캠지기님의 매너에 불편함은 감수 해도 될것 같습니다.....

 

 

 

 

 

 

 

 

 

 

 

 

 

 

 

 

 

새벽에 와서 땀 뻘뻘 흘리며 구축한 제 보금 자리 입니다.....

 

 

 

 

 

 

 

이곳에서...1박 2일동안 월세의 생활이 시작 됩니다........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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